일본여행 선물추천 로이스 말차바 초콜릿(ROYCE MACCHA BAR CHOCOLATE)

일본여행 선물추천 로이스 말차바 초콜릿(ROYCE MACCHA BAR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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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서 지인선물로 면세점에서 많이들 사오는 간식 중에 최고는 로이스 초콜릿입니다.

그 로이스 초콜릿이 늘 먹는 생 초콜릿 이외에도 바 형태의 크런키가 들어간 바 초콜릿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그 중에서도 제가 소개해드릴 간식은 신상으로 나온 말차맛 로이스 바 초콜릿입니다.

 

 

일본은 정말 말차(녹차) 관련 간식들이 넘쳐나고 맛도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나온 로이스 말차바 초콜릿도 매우 기대가 컸습니다.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먹어보라면 사온 로이스 말차바 초콜릿!

패키지도 초록초록하니 누가 봐도 딱 말차맛입니다.

 

 

패키지를 열면 세개씩 한봉지에 담겨 있는데 그 봉지가 4개 들어있습니다.

한 패키지에 총 12개의 초콜릿바가 들어있는셈입니다.

 

초콜릿바 같은 경우, 새콤한 맛은 몇년전에 맛본 경험이 있는데 그초콜릿바는 별로여서 이번 말차맛은 적당히만 기대했는데 패키지를 보면서 기대감이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각각 초콜릿바가 쌓여있는 종이도 넘 신경쓴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바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한두개만 먹어도 괜찮을 양입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로이스바 개봉!

진한 녹색컬러의 초콜릿바가 나옵니다. 종이를 찢자마자 달콤한 말차향이 가득 올라옵니다.

크런치 느낌의 바이기때문에, 표면으로도 바삭거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략적인 크기는 이정도이며, 맛은 충분히 맛있습니다.

말차맛이 아주 충분합니다. 다만, 생각보다 달아서 두개이상 먹는 것은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가볍게 간식으로 먹기에 좋은 로이스 말차맛 초콜릿! 일본 여행에서 지인들 선물 고민이라면 로이스 생초콜릿보다 보관 및 이동이 편한 로이스 초코바를 선택해보세요.

 

그 중에서도 핫한 신상 말차맛 로이스 초코바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