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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송강호) 8월 3주차 관객수 및 손익분기점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8월 3주차 관객수와 손익분기점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8월 3주초 택시운전사의 관객동원수는 793만명으로 800만 고지를 앞두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하 택시운전사의 손익분기점은 450만명으로 일찍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천만관객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아직 택시운전사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주요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줄거리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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