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이야기

​여주 양꼬치 맛집, 항방양육관 오학점 여주에 방문하면 지인들고 자주 방문하는 양꼬치 맛집 항방양육관 오학점! 항방양육관은 매장이 여러곳에 있는것 같지만 저는 여주 오학점만 방문해봤습니다. 아마 다른 매장도 비슷하지 않을까하여 소개해봅니다. ​ 항방양육관은 여주 오학 이안아파트 뒷쪽에서 신도브래뉴 쪽으로 가다보면 위치해있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저녁에는 조금만 늦게가면 거의 만석이라 저희는 조금 이른 시간에 친구들과 자주 방문했습니다. ​ 여러번 방문해서 저희는 먹는것이 정해져있는데요. 꼬치는 양갈비꼬치가 맛있어서 양갈비꼬치와 꿔바로우 그리고 맥주를 주문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기본찬이 이렇게 싹! 나오게 됩니다. ​ 그리고 등장한 불과 저희가 주문한 양갈비꼬치가 들어오게 됩니다. 요즘은 양꼬치 구워먹기 너..

​여주 학동 양갈비, 양꼬치 맛집 항방양육관 오학점 최근에 여주에 다녀왔는데요. 저녁에 오랜만에 여주 오학에서 지인과 함께 저녁겸 술한잔을 하게 되었습니다. ​ 너무 오랜만에 여주 방문이라 어딜가야하나 고민했는데 지인이 이안아파트 후문쪽에 양꼬치집이 새로 생겼다고해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 제가 방문한 곳은 항방양육관으로 매장이 전국 여러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주 오학점은 원래 스시집이 있던 자리인데 양꼬치집으로 바뀐 것 같았습니다. 사장님과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모두 한국분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 훠궈도 있었고 세트메뉴도 있었지만 2인이라서 그냥 단품으로 주문하기로하고 양갈비 1인분(10꼬치) 양꼬치 1인분(10꼬치)를 먼저 주문했습니다. ​ 몇년전까지만해도 양꼬치집에가면 직접 구워먹어야 했는..

​여주 천서리 막국수 맛집 홍원막국수 오랜만에 여주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예전 어릴적 자주 갔던 천서리 막국수가 먹고 싶어서 홍원막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맛있었던 천서리 홍원막국수를 소개하니 혹시 여주나들이나 여행가시는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역시 아직도 많은 손님들로 가게가 붐볐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본관과 신관이 함께 운영되고 있었는데 본관은 이제 장사를 하지 않고 신관만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제 오랜 추억의 장소가 사라진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홍원막국수의 메뉴는 간단합니다. 편육과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동절기 메뉴인 온면을 판매합니다. ​ 전날 과하게 고기를 먹었던터라 편육은 패쓰했는데 사실 홍원막국수 편육도 맛있는 편입니다. 양에 비해 가격이..

​​여주 터미널 인근 술집 추천, 해산물 안주가 맛있는 인생초장 여주 술집은 터미널 인근이 핫한편인데 최근 새로 생긴 안주가 맛있는 술집, 인생초장을 소개합니다. ​ 인생초장은 터미널 뒷편 맥주마트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 인생초장 전에는 닭한마리집이 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 전체적인 술집 분위기는 이런 포차 분위기인데 날이 풀리면 밖에 테이블이 인기가 좋을 것 같네요. ​ 안주는 해산물 위주로 준비되어 있고 해물파전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기본 안주로 홍합탕이 나왔고요. 시원한 국물에 한잔 먼저하기 딱입니다. ​ 드디어 주문한 꼬막이 등장했습니다. 예전에 보던 옛스러운 쟁반에 한상이 나오는데요. 인생초장만의 컨셉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 꼬막은 소스를 올릴지 아닐지 선택이 가능해서 찍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