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선물 추천, 면세점 과자 로이스 포테토칩 초콜릿 오리지널(로이스 감자칩)

​​일본여행 선물 추천,
면세점 과자
로이스 포테토칩 초콜릿 오리지널
(로이스 감자칩)

일본여행에서 지인들 선물로
무얼살까 고민 많이 하시죠?

드럭스토어에서 다양한 과자와 젤리,
의약품 등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면세점에서 남은 엔화를
털어버릴 수 있는
추천과자를 소개하겠습니다.
​

제가 추천하는 간식은
바로 로이스 포테토칩 초콜릿입니다.

보통 로이스 감자칩이라고 하시면
많이들 알고 계실 겁니다.

또는 로이스는 생초콜릿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

물론 로이스하면 생초콜릿이 맞습니다.

근데 그 초콜릿을 감자칩에 발라
단짠단짠의 과자로 만들어 낸 것이
로이스 감자칩입니다.

화이트 초코도 있지만
제가 추천하는 맛은
무조건 오리지널입니다. ​

일본 면세점에서 구매하면
생초콜릿 정도의 가격이지만
국내 로이스 매장에서 구매하면
가격이 엄청 올라갑니다 ㅠ

양이 많지 않은 편이라
국내에서 비싼돈 주고 사먹기는
조금 아까운 과자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여행 막바지에
면세점 쇼핑할 때
남은 엔화 털이겸 지인 선물로
구매하기에 딱입니다. ​

상자를 열면 봉지가 하나 들어있습니다.

봉지를 뜯어보면 맛있는
로이스 감자칩이 들어 있는데요.
양은 보이는 것처럼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맛은 최고입니다.
감자칩은 사이즈는 제각각이고요. ​

한쪽에는 초콜릿아 발라져있고
다른쪽음 초콜릿이 없습니다.

맛은 바삭하고 짭쪼름한 감자칩과
달콤한 초콜릿이 만나
단짠단짠 제대로 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살짝 냉동실에 얼려서
딱딱하게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

평소 초콜릿은 대부분
차갑게 얼려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저만의 방법이니 각자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너무 단 것을 싫어한다면
몇개만 먹고 다시 냉동 후
단게 땡길 때 마다
조금씩 꺼내드시면 됩니다.

보통 로이스 생초콜릿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선물하기에 좋으니
일본 여행 선물 고민하신다면
면세점 쇼핑에서
로이스 감자칩도 눈여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