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도쿄 나리타 공항 면세점 발렌타인 양주 면세가격(발렌타인 17년, 21년, 30년)

​​일본 여행
도쿄 나리타 공항 면세점
발렌타인 양주 면세가격
(발렌타인 17년, 21년, 30년)

해외여행에서 마지막 공항면세점에
들리시는분들 많으시죠?

본인선물이나 지인선물을 하기 위해
들리시거나 남은 환전금액을
소진하기 위해 많이들 들리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일본 도쿄여행 이후
나리타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

조금 더 정확하게는
양주를 구입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정보가 될 것 같은데요.

선물용으로 발렌타인 양주
많이들 선택하실 것 같아요.

이번에 정우성, 이정재씨가
모델으 맞아 멋진 광고영상도
본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선물하기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일 중요한 발렌타인 양주의
면세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발렌타인 17년산의 가격은
엔화로 8,100엔입니다.
그리고 퀄리티나 가격적인 면에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발렌타인 21년산의
가격은 13,600엔입니다.

기본라인의 가격이고요.
오크 에디션의 가격은 15,700엔입니다.

요즘 설 연휴를 맞이하여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서
발렌타인 21년산을 198000원(대략) 정도
20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걸 봤는데요. ​

여행 일정 중에 면세점에
들릴일이 있다면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몇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발렌타인 30년산의 가격은
43,900엔입니다.
역시 30년산의 가격은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는
21년산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 참고하시고요.
혹시라도 선물용으로 생각하시면
남은 엔화 활용해서 저렴한 가격에
면세 양주 득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