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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조절 간식 추천,

다노언니의 다노샵

심콩두유와 다노바 리얼후기

 

예전에도 몇번 다노샵 제품들

특히, 간식으로 먹으면 좋은

제품들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그만큼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제품이 다노샵의

제품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다노샵의 간식들을

많이들 사먹고 있는데요.

 

이번에 지인에게 심콩두유와

다노바를 간식으로 선물받아서

리얼리뷰 다시 들어갑니다.

워낙 다노언니 다노샵 유명하고,

인스타에서는 다이어트계의

신이라 불리는 정도니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간식리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제가 먹어볼 제품은

심콩두유와 다노바입니다.

 

모두 다이어트 간식으로

핫한 제품인데요.

 

개인적인 제 의견을 담아서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오늘 아침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심콩두유와 다노바를

간단하게 먹었는데요.

 

처음에는 포만감이 엄청 납니다.

 

아무래도 심콩두유의 양이

많은편이라 그런것 같은데요.

 

3시간이 조금 되기 전

살짝 허기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혹시 제가 목마름을

착각할 수도 있고

아직 점심을 먹기 전이라

간단하게 홍차 한잔으로

달래보았더니 또 막

배가 고프지는 않네요.

​그럼 먼저 다노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대략적인 사이즈는 이정도입니다.

 

다노샵에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예전과 다르게 근처 GS25편의점에서도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는 모든 지점이 아니고

몇몇 지점만 가능했는데

제 주변에도 팔지 않다가

이제 파는걸 본적이 있어서

아마도 요즘은 많이들

판매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영양정보입니다.

 

1회 제공량은 다노바 1개이고

30g에 145칼로리입니다.

 

무게는 그리 무거운 편이 아니고

일반 견과류바 같은 가벼운 무게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안에 내용물을 보면

다양한 견과류와 곡물들이

눈에 잘 보입니다.

 

딱딱한 견과류바와는 다르게

생각보다 먹기 좋은 편입니다.

 

너무 부드러운 것은 아니지만

딱 잘라 먹기 좋은 식감을

가지고 있고, 역시 맛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대망의

심콩두유를 먹어볼까요?

 

심콩두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아마 맛에 대한 다양한 후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생두부도 좋아하고,

모닝두부를 드레싱 없이 먹는 것을

좋아할 정도의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평가가

맛은 없다가 많다보니,

바로 먹기는 조금 두려워

패키지부터 꼼꼼히 살펴보니

재미있는 심콩두유 이야기가 있네요.

 

심콩두유 구매하실분들은

이거 한번씩 읽어보세요.

영양성분은 1봉지 190ml에 90칼로리로

은근 양이 많은 편입니다.

 

살짝 뜯어서 빨대로 한입 먹으니

생각보다 바디감이 꽤 있습니다.

생콩물 맛과 향이 강하고 간이 거의 없는

느낌을 받았지만 저는 먹을만했습니다.

 

그런데 왜 맛이없다는

후기가 있었는지는 이해가 가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달달함이 살짝 첨가된

달콩두유가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심콩두유를 저처럼 본연의 맛을

느끼면서 그냥 드실분들은

그냥 그시면 될 것 같고요.

 

조금 힘드신분들은 달콩두유를

선택하시던가, 심콩두유를 먹을때

심콩두유만 먹는것이 아닌

말차가루를 타 먹던가

다노샵의 브라운라이스소울에

부어 먹으면 조금 편하게

드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이어터분들 2018년도 열심히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제 블로그의 모든 글들은 

주관적으로 작성 후 공유하는 글입니다.

정보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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